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지원금을 받아도 어디서 써야 할지 몰라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단순히 카드 포인트처럼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처 제한이 있다.
기본 원칙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의 사용이다. 동네 음식점, 슈퍼마켓, 미용실, 세탁소, 주유소, 약국 등 연매출 30억원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이 주된 사용처다.
반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백화점, 스타벅스·맥도날드 등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 쿠팡·네이버쇼핑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단 편의점의 경우 동네 소규모 편의점은 가능한 곳이 있지만 대형 직영점은 불가한 경우가 있어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카드사 앱이나 지역화폐 앱 내 '가맹점 검색' 기능을 통해 미리 조회할 수 있다. 행안부는 "지원금의 취지가 지역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인 만큼 가급적 동네 소상공인 매장에서 활용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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