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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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신한카드·현대카드 등 주요 카드사 앱이 오전 시간대 접속 지연과 일시 먹통 현상을 겪었다. 요일제 첫날 해당 출생연도 신청자들이 일제히 앱에 몰리면서 서버가 과부하 상태에 빠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시도해볼 대안은 스마트폰 앱 대신 PC 인터넷 브라우저로 카드사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는 방법이다. 앱 트래픽과 웹 트래픽은 서버 경로가 다른 경우가 있어 앱이 막힐 때 브라우저 접속이 더 빠르게 연결되는 사례가 있다.

두 번째 대안은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 신청이다. 오프라인 창구는 온라인에 비해 혼잡이 덜한 경우가 있으며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을 현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어 온라인 지연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혼잡 구간 자체를 피하는 것이다. 5월 3일 이후 요일제가 해제되면 접속 트래픽이 분산되므로 급하지 않다면 해당 시점 이후에 신청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행안부는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