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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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는 어디서 신청하면 되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됐지만, 카드사별로 신청 경로가 제각각이라 헷갈려하는 시민들이 많다. 최대 60만 원을 놓치지 않으려면 본인이 쓰는 카드사 앱에서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청 다음 날 자동으로 포인트 충전되는 구조라 빠르고 간편하지만, 잘못된 수단을 선택하면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아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청하자.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할 것

카드 신청 전에 한 가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1회만 신청 가능하다.

선택 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카드로 받기로 했다면 아래에서 본인이 쓰는 카드사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카드사별 신청 방법

모든 카드사가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메뉴를 제공하며, 공통 절차는 동일하다. 앱 실행 → 검색창에 '고유가 지원금' 또는 '정부지원금' 검색 → 본인인증 → 신청 완료다. 신청 다음 날 해당 카드에 자동으로 포인트 충전된다.

카드사 온라인 신청 연계 은행 (오프라인)
KB국민카드 KB Pay 앱 · KB국민카드 홈페이지 KB국민은행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 앱 · 홈페이지 농협은행·농축협
신한카드 신한카드 앱 · 홈페이지 신한은행
삼성카드 삼성카드 앱 · 홈페이지 삼성카드 제휴 은행
롯데카드 롯데카드 LOCA 앱 · 홈페이지 롯데카드 제휴 은행
우리카드 우리WON카드 앱 · 홈페이지 우리은행
하나카드 하나Pay 앱 · 홈페이지 하나은행
현대카드 현대카드 앱 · 홈페이지 현대카드 제휴 은행
BC카드 페이북 앱 · BC카드 전용 페이지 BC카드 제휴 은행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앱 —
토스뱅크 토스 앱 —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앱 —

 

카드가 없다면…핀테크 앱으로도 신청 가능

신용·체크카드가 없어도 카카오페이, 토스뱅크,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절차는 카드사 앱과 동일하게 앱 접속 후 고유가 지원금 신청 메뉴를 찾아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단 핀테크 앱으로 수령할 경우 사용처가 카드사 충전보다 더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가맹점 범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앱 사용이 어렵다면…오프라인 은행 방문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신분증 지참 필수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신청 다음 날 카드에 충전된다.

선불카드나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원하는 경우에는 카드사가 아니라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주민센터에서는 당일 바로 수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