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돌비 코리아
사진=돌비 코리아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메가박스가 수원스타필드점에 국내 여섯 번째 '돌비 비전+애트모스(Dolby Vision+Atmos)' 특별관을 오는 9일 정식 오픈한다. 기존 '돌비 애트모스'관을 리뉴얼해 영상과 음향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수도권 남부 관객들의 프리미엄 상영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238석 규모인 이 특별관은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개관한 구의 이스트폴점에 이어 국내에 선보이는 여섯 번째 '돌비 비전+애트모스' 상영관이다.

'돌비 비전+애트모스'는 돌비의 차세대 레이저 프로젝터와 몰입형 음향 기술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이다. 일반 프로젝터 대비 두 배 이상의 밝기와 100만 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해 깊고 풍부한 색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입체 공간음향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가 더해져 관객이 영화 속 장면 한가운데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오픈 기념 첫 이벤트로 5월 최고 기대작 '마이클' 팬을 위한 무료 시사회가 9일 수원스타필드 돌비 특별관에서 열린다.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전기 영화로 돌비 특별관에서 반드시 봐야 할 필람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할인 혜택이 적용된 패키지 관람권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관람 고객에게는 돌비 포스터 홀더와 돌비 티셔츠 등 특전이 증정된다. 시사회 신청과 이벤트 참여는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박스는 현재 '돌비 시네마' 8개점과 '돌비 비전+애트모스' 6개점을 국내에서 단독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목동점 오픈 당시에도 선호 지점 설정 시 1만원 관람 쿠폰 2매 제공, 콤보 메뉴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으며 이번 수원스타필드점 오픈에서도 비슷한 혜택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돌비 특별관 관람 요금은 일반적으로 1인당 2만원 수준으로 일반관 대비 높은 편이지만 얼리버드 및 패키지 관람권을 활용하면 18,000원 수준까지 할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