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스티파이
사진=케이스티파이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프리미엄 컬렉터 에디션 라인 '체이스 카드(CHASE CARD by CASETiFY)'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체이스 카드는 케이스티파이의 대표 협업 프로그램인 Co-Lab을 확장한 신규 제품군이다. 기존 테크 액세서리와 트래블 라인에 이어 브랜드 경험의 폭을 한층 넓히는 새로운 시도로, 제품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취향과 문화, 팬덤의 가치를 함께 소장하는 컬렉션 경험을 제안한다.

체이스 카드는 주요 Co-Lab 컬렉션 출시 시점에 하나의 라인업으로 함께 공개된다. 오는 5월 셋째 주 공식 출시되는 컬렉션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케이스티파이는 이를 통해 협업 경험을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성 분야는 예술, 애니메이션, 패션, 음악, 셀러브리티&KOL, 스포츠, 테크&AI, 브랜드, 아이콘 등 총 9개 카테고리에 걸쳐 있다.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관심사를 지닌 소비자들이 저마다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카드는 랜덤 방식으로 제공되며, 희소성에 따라 총 7개 등급으로 나뉜다. 기본 등급인 일반(C)을 시작으로 레어(R), 스페셜 레어(SR)를 거쳐 가장 높은 희소성의 레전더리 레어(LGR)까지 구성된다. 등급별로 색상과 소재, 마감 처리에 차별화를 두어 소장 가치를 높인 점도 눈길을 끈다.

케이스티파이는 2011년 설립 이후 최상의 소재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기기를 보호해왔으며, LA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50곳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스티파이 관계자는 "체이스 카드는 Co-Lab을 통해 쌓아온 협업 세계관을 컬렉터블 경험으로 확장하는 상징적 라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