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동행복권은 16일 제122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로 9·18·21·27·44·4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28이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각자 24억1485만5250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다. 구매 방식별로는 자동 11명, 수동 1명이었으며 1등 당첨자 중 7명이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별 당첨 현황을 살펴보면 2등은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70명이 선정돼 각 6899만5865원을 받는다. 3등은 당첨번호 5개를 일치시킨 3373명으로 1인당 143만1874원이 지급된다. 4등은 당첨번호 4개를 맞힌 16만6726명이 각 5만원을 수령하며 3개를 맞힌 5등은 271만6244명으로 각 5000원이 지급된다.

1등 당첨 판매점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서울 도봉구 마들로 도봉산역 1번 출구 앞 가판대다. 자동 구매 당첨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가판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에서도 동구 자성로 부일카서비스와 사하구 낙동대로 럭키 복권방에서 각각 1등이 배출됐다.

채널별 1등 배출 현황에서는 동행복권 공식 인터넷 판매가 744건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로또 구매가 완전히 대세로 자리 잡은 흐름이 이번 회차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그다음으로는 부산 부일카서비스 243건, 스파 편의점 237건 순이었다.

이번 1224회차는 최근 4회 중 1등 인원이 가장 적어 1인당 당첨금이 24억원대로 가장 높게 형성됐다. 18번은 이번 회차를 포함해 최근 4회 중 3번이나 등장하며 이례적인 연속 출현을 보였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당첨 여부는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dhlottery.c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