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몰스킨이 영화 '반지의 제왕' 개봉 25주년을 기념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장대한 판타지 서사를 몰스킨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소장 가치를 높인 디자인 요소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에디션의 핵심은 노트와 다이어리를 나란히 배치했을 때 커버 일러스트가 하나의 파노라마 장면으로 완성되는 구성이다. 프로도, 아라곤, 레골라스 등 주요 캐릭터의 일러스트가 커버 전반에 걸쳐 이어지며 반지원정대의 여정을 하나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내지에는 캐릭터들의 명대사와 중간계 세계관 지도, 테마 스티커가 수록돼 몰입감을 더했다.
18개월 다이어리는 헬름 협곡 전투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내구성이 뛰어난 캔버스 소재 커버에 레골라스와 김리의 투혼을 담은 일러스트를 적용했으며 올해 7월부터 사용 가능한 레이아웃으로 구성돼 하반기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룰드 노트 3권 세트는 제품을 나란히 세우면 절대반지에 새겨진 글귀가 완성되도록 설계됐다. 세트 구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르웬 테마 노트에는 자수 패치가 동봉돼 하나의 오브제로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밖에도 중간계 세계관 지도를 배경으로 한 까이에 저널 세트, 절대반지와 로리엔의 잎새를 모티브로 한 심볼과 엽서 세트, 카웨코 볼펜, 블랙윙 연필 등 다양한 라인업이 함께 출시된다.
몰스킨 반지의 제왕 리미티드 에디션은 몰스킨 공식 온라인 스토어(moleskine.co.kr)와 교보문고·영풍문고·아크앤북 등 대형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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