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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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이틀째인 19일 화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2 또는 7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신청 첫 주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 거주자는 1인당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이 기본이며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최대 25만원이다.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가 대상이며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연 2000만원 초과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KB국민·NH농협 등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 앱에서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카드에 즉시 충전된다.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나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평일 오전 9시~오후 4시)을 방문하면 된다.

이번 주 요일제 일정은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으로 이어진다. 주말인 24~25일에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월 26일부터는 요일 구분이 완전히 해제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주유소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문의는 고유가 피해지원 전담 콜센터(1670-2626) 또는 국민콜(1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