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행운을 막연히 기다리는 대신 일상의 작은 습관과 도구로 스스로 운을 끌어올리는 '럭키 맥싱(Lucky Maxing)'이 2030세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부상한 가운데 이를 집약한 국내 최초 운세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운세박람회(Fortune Adventure)'가 오는 28일 개막한다.
주최사 구오오·주관사 마인드디자인이 이번 박람회를 '내 인생의 날씨를 읽고, 행운을 챙겨가는 곳'을 슬로건으로 기획했다. 관람객은 입장과 동시에 자기 탐색 워크북 '인생 날씨기록지'와 행운 볼펜을 받고, 상담쿠폰을 구매해 사주·타로·주역·자미두수·관상·수상 등 분야별 전문가와 1대1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에너지사이언스와 협업한 체험존에서는 오라 측정, 뇌파 측정, 컬러 DNA 상담, 감정 아로마 상담 등을 통해 자신의 기운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수·롤온·키링 등으로 제작해 가져갈 수 있다.
강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29일 정오에는 박성준 선생님의 '내 인생의 날씨를 읽고, 행운을 챙기는 법' 강연이, 오후 2시에는 현묘 선생님의 '퇴사, 할까 말까? 현명한 직업 선택 방법' 강연이 열린다. 방송 '운명전쟁49'에서 화제를 모은 9명의 운명술사들이 참여하는 '운명전쟁 게릴라 토크'도 진행된다.
운영 사무국은 신뢰도를 위해 별도 운영 기준도 마련했다. 생사 관련 공포 조장과 부적·굿 강매, 의료·법률·재무 영역 월권 조언을 명시적으로 금지했으며 신점은 이번 행사에서 제외했다. 운세를 점술이나 예언이 아닌 '인생 탐색 도구'로 재해석한 것이 이번 박람회의 핵심 기획 방향이다. 사전등록은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운세박람회.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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