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현직 장관·서울시장 후보 등 정치인과 대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전담 스타일 컨설팅을 진행해 온 남자 스타일 컨설팅 브랜드 아웃핏코드가 온라인 라이트 플랜을 출시하며 대중화에 나섰다. 기존 스탠다드 플랜이 약 20만원 수준으로 첫 이용자에게 가격 부담이 있었던 만큼 핵심 분석과 솔루션은 유지하되 리포트 구성을 간소화해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라이트 플랜은 사진과 설문지를 제출하면 다음 날 오후 5시 내로 개인 맞춤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는 구조다. 리포트에는 상·중·하안부 분석을 기반으로 한 얼굴형 진단과 헤어스타일 추천이 포함되며 미용실에서 디자이너에게 어떻게 요청해야 하는지, 스타일링 시 유의점은 무엇인지까지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골격 분석과 체형 진단을 바탕으로 한 패션 컨설팅도 함께 제공돼 체형의 강점을 살리고 보완할 부분을 짚어주는 남자 코디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헤어·패션 외에 스킨케어와 피트니스 관련 팁도 리포트에 담긴다.
아웃핏코드는 포브스 코리아 '스타일 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 남성 전문 헤어스타일 컨설턴트 자격 과정과 남성 전문 패션 컨설턴트 자격증 1급을 운영하고 있다. 각각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기반으로 남성 스타일 컨설팅의 전문성을 체계화했다.
최근에는 300만 유저를 보유한 AI 컨설팅 서비스의 핵심 기술 2건을 이전받아 데이터 기반 스타일 컨설팅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웃핏코드는 이번 라이트 플랜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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