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스티파이
사진=케이스티파이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하우스 마리메꼬(Marimekko)와 손잡고 한정판 협업 컬렉션을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 1960년대부터 이어온 마리메꼬의 플로럴 디자인 유산을 일상 속 테크 액세서리로 재해석한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컬렉션은 마리메꼬의 대표 패턴 네 가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1964년 마이야 이솔라(Maija Isola)가 탄생시킨 시그니처 '우니꼬' 패턴, 2024년 에르야 히르비(Erja Hirvi)가 디자인한 플로럴 패턴 '꾸까스따 꾸깐', '레미띠', 그리고 클래식한 마리메꼬 로고 디자인이 라인업 전반에 걸쳐 활용됐다. '꾸까스따 꾸깐' 패턴은 화사한 핑크·스카이 블루·포레스트 그린 조합과 차분한 블랙·화이트·그레이 조합 두 가지로 출시돼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한정 제품도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매트 마감의 입체 우니꼬 엠블럼을 적용한 '우니꼬 컬렉터 에디션 그립 스탠드'와 우니꼬 꽃 모양을 형상화한 '우니꼬 젤리 폰팔찌'는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요 네 가지 패턴으로 구성된 미니 번들 세트도 함께 선보여 폰 케이스와 카드 홀더 스탠드, 그립 스탠드, 랩탑 슬리브를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마리메꼬 x 케이스티파이 협업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casetify.com)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국내 14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