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가 31기 종영과 동시에 다음 주 예고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음 특집은 나솔 초창기부터 활약한 '고인물' 멤버들이 총출동하는 중년 특집으로 꾸려진다.
확인된 솔로남 출연진은 1기 영호·7기 영호·8기 영수·17기 영수 4인이다. 최근 기수 위주로 진행되던 나솔사계가 이번에는 프로그램 초창기 출연자들을 대거 섭외해 눈길을 끈다.
1기 영호는 나솔사계의 '개국공신'이자 원년 멤버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방귀 소리와 함께 등장한 '방귀 샤우팅' 장면으로 나솔 역대 레전드 명장면 반열에 오른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간 나솔 세계관에서 대부 역할을 하며 다양한 출연자들과 폭넓은 친분을 유지해왔다.
7기 영호는 같은 기 순자와의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출연자다. 초반에는 순자에게 무관심했다가 진심으로 다가온 순자에게 마음을 열었고, 방송 종료 후 현실 커플로 재결합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해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후 두 사람은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7기 영호의 나솔사계 재출연이 눈길을 끈다.
8기 영수는 '일침거사'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인물로, 나솔사계에서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오랜 기간 나솔 출연자들 세계관을 연결하는 존재로 활약해온 그가 다시 솔로민박에 입성한다.
17기 영수는 '해바쏭(해피바이러스쏭)'이라는 별명을 가진 출연자로 이번에 역시 3수생 자격으로 나솔사계에 재도전한다.
여성 출연자들은 별도로 섭외돼 진행될 예정으로, 전체 출연진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음 주 나솔사계는 28일(목) 밤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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