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가 31기 최종회 방송 말미 32기 돌싱 특집 예고편을 공개하며 다음 기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은 "드디어 왔다"라며 다시 돌아온 돌싱 특집에 반색했다.
32기는 오는 6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 출연자들로 꾸려지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로맨스의 무대는 가평으로 확정됐다.
비주얼부터 화제…데프콘 "이건 사기"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32기 남녀 출연자들의 외모가 먼저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한 남자 출연자를 보며 "100…"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고, "이건 사기"라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예고편 공개 직후 "비주얼 역대급", "돌싱 특집은 매번 재밌었는데 이번도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돌싱 특집, 매번 화제 보증수표

'나는 솔로'의 돌싱 특집은 10기, 22기, 28기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돌싱 특집은 방영 때마다 이혼 경험을 가진 출연자들의 현실적인 감정선과 솔직한 대화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일반 기수보다 높은 화제성을 기록해왔다.
특히 28기는 상철·정숙 커플의 혼전 임신과 결혼이라는 이례적인 결말로 큰 주목을 받았다. 32기 역시 첫 예고편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방영 전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31기 후폭풍 속 32기 등장
32기 예고편이 공개된 것은 31기가 걸스토크 논란, 순자 라이브 폭로 등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직후라는 점에서 타이밍도 주목된다. 31기의 갈등 중심 서사에서 돌싱 특집 특유의 성숙한 감정선으로 분위기 전환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 32기는 6월 3일 밤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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