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솔사계 20기 출신 영식과 25기 출신 영자를 둘러싼 현커(현실 커플) 의혹이 재차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되면서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스킨십 사진까지 언급되며 "실제 커플인데 숨긴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식, 라방서 "현재 솔로" 직접 밝혔지만
앞서 영식은 지난 22일 진행된 나솔사계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영자와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방송 촬영 이후 그분과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보는 관계를 가졌지만 현실 커플로 남지는 못했다"며 "현재는 솔로"라고 밝혔다.
이어 "그분을 알아본 뒤로는 누구도 알아보지 않았다"며 "일반인이다 보니 너무 많은 악플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라이브 방송 직후 일본 여행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라방 때 이미 헤어진 상태였던 것인지", 아니면 "관계를 숨긴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영자, 라방 불참에 계약 위반 논란까지
논란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영자의 라방 불참이다. 제작진은 당시 "25기 영자가 계약 위반 및 출연자 의무 위반으로 라이브 방송 참여가 제한됐다"고 공식 설명했다.
이후 영자는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올해 2월 한 크리에이터 관련 소속사로부터 연락을 받아 3월 계약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그림 작가 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개인 활동 차원이었을 뿐 방송과는 별개라는 입장이다. 개명, 바이럴 의혹, 게스트하우스 운영 논란, 가족 관련 루머 등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누리꾼 반응 엇갈려
누리꾼들은 "라방 때는 헤어진 상태였던 건가", "숨길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소속사 문제 때문에 공개를 안 한 것 아니냐",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반인인데 지나친 사생활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영식과 영자 양측 모두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으로, 현커 여부는 미확인 상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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