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ENA·SBS Plus '나솔사계' 28일 방송에서 과거 연애 리얼리티 '짝' 출연자들의 자료화면이 공개된 가운데, 수려한 외모로 '정우성 닮은꼴' 별명을 얻었던 짝 35기 남자 출연자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 짝 출신 여자 출연자로 등장한 35기 여자 2호는 "과거 출연 당시 만 나이로 23살이었고 최연소 출연자였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MC들이 당시 화제를 모았던 35기 '정우성'의 근황을 묻자 그는 "아기가 이국적으로 생겨서 너무 예뻤다"고 답하며 근황을 전했다.
'정우성'은 누구…짝 35기 훈남의 정체
짝 35기 정우성은 해당 기수 방영 당시 배우 정우성을 닮은 수려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남자 출연자로, 팬들 사이에서 별명처럼 굳어진 닉네임이다. 정확한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방송을 통해 이국적인 외모가 화제가 됐다.
이번 방송에서 자료화면으로 등장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저 사람 누구야", "정우성이 짝에 나왔었어?", "아기도 이국적으로 생겼다는 게 더 궁금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짝 최연소 女 2호도 화제
35기 여자 2호 역시 이날 방송의 화제를 이끌었다. 그는 방송 당시 짝 역대 최연소 출연자였으며, 이번 나솔사계 출연으로 10여 년 만에 연애 프로그램에 복귀한 것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나솔사계 출연진들은 짝 출신 여자 출연자들의 정체를 알자 "진짜?", "연애 프로그램의 조상 아니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솔사계 "역대급 방송" 반응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통합한 이번 솔로민박은 방영 직후 커뮤니티에서 "역대급 방송", "올드팬 소환 완료", "두 프로그램 팬들이 다 모였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에 자료화면으로 등장한 짝 출연자들의 과거 모습과 현재 근황이 동시에 공개되면서 추가적인 화제성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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