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트로피컬 칵테일 무드를 재해석한 여름 시즌 신메뉴 '프라페'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목테일(Mocktail)' 트렌드를 정면으로 반영한 여름 한정 라인업이다.
이번 신제품의 출시 배경에는 음주를 의식적으로 줄이거나 절제하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칵테일 특유의 분위기와 무드, 비주얼을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무알코올 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 흐름에 발맞춰 여름 휴양지 감성의 트로피컬 스타일 칵테일을 무알코올 프라페 음료로 재해석했다. 파인애플·산딸기·바나나 등 대중적인 과일 플레이버와 얼음을 함께 갈아낸 구조로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구현하면서, 코코넛 젤리 '나타드 코코' 토핑을 올려 쫄깃한 식감까지 더한 것이 이번 신메뉴의 특징이다.
피나콜라다 프라페는 대표적인 트로피컬 칵테일 '피나콜라다'를 투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상큼한 파인애플 과즙의 단맛과 코코넛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선명한 옐로우 컬러 음료 위에 초록빛 로즈마리와 나타드 코코 토핑을 더해 이국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골든 메달리스트 프라페는 한여름의 생기 넘치는 트로피컬 무드를 담아낸 음료다. 상큼 달콤한 산딸기 맛과 바나나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화사한 핑크빛 음료 위에 로즈마리와 나타드 코코 토핑을 올려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경험 중심 소비가 확산되면서 여름철 단순히 갈증을 해소하는 음료를 넘어 시즌 분위기와 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여름 휴양지 감성을 담은 프라페와 함께 올여름 시원한 리프레시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신메뉴는 모두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무알코올 음료이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만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어 방문 전 사전 확인이 권장된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