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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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솔로민박 뒷정리 하나가 8기 영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8기 영수가 여자 3호의 엄마 같은 매력에 완전히 빠져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술자리가 끝난 뒤 새벽 4시에도 혼자 술상을 묵묵히 치우는 여자 3호의 모습을 목격한 영수는 인터뷰에서 "그걸 다 치우고 있더라, 마치 엄마처럼. 사실 우리 엄마가 요즘 나를 질려하고 있는데 그래서 잘 됐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스튜디오에서는 영수의 발언에 MC들이 경악하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여자 3호는 뒷정리에서 그치지 않고 만취한 영수에게 이불까지 덮어줬다. 잠에서 깬 뒤 여자 3호에게 "어제 춤춘 거 기억 안 나냐"는 말을 들은 영수는 "엄마 같은 느낌, 그래서 잘 됐다. 리액션도 좋고 이렇게 쓱 보면 귀엽더라"며 호감이 더욱 깊어졌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영수는 여자 2호 근처도 계속 맴돌았다. 여자 2호와 티격태격 장난을 주고받은 뒤 인터뷰에서 "여자 2호 님은 누나 같은 여자다. 내가 헛소리하고 장난치면 '가만있어' 이런 느낌으로 동생 다루듯이 한다"고 알콩달콩한 감정을 드러냈다.

결국 영수는 엄마 같은 여자 3호와 누나 같은 여자 2호, 두 여자 사이에서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영수 엄마가 질려한다는 말에 빵 터졌다", "엄마형이랑 누나형 사이에서 고민하는 거 너무 웃기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SBS플러스와 ENA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