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캡쳐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앞두고 다시 체중 감량에 나선다. 지난 2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MBN·MBC에브리원 공동 제작 ‘두유노집밥’에서 이장우는 결혼 준비 과정 속에서 약 20kg 감량을 목표로 한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지금 체중이 다시 많이 늘었다”며 “예비신부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목표 체중은 87kg”이라고 구체적인 수치까지 언급하며 진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장우의 현재 체중은 약 107kg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장우는 앞서 2023년 방송된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22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하루 4시간 이상의 유산소 운동, 고단백 저지방 식단, 장내 환경 개선(이른바 ‘뚱보균’ 제거), 충분한 수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건강한 감량을 이뤘다. 이번 다이어트에서도 유사한 루틴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다이어트뿐 아니라 예비신부를 위해 정성껏 아침밥을 준비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 요리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장우는 “이전에는 혼자 사는 부담 속에서 체중이 급격히 늘기도 했지만, 이제는 함께할 사람이 생긴 만큼 더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의 다이어트 계획은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성공 경험이 있는 만큼 기대된다”, “결혼 준비하면서 건강도 챙기니 보기 좋다”는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