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오는 7월 2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책과 굿즈를 숨기고 찾는 오프라인 이벤트 ‘북드롭: 여름의 보물 찾기’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교보문고 마케터들이 직접 시내 곳곳에 ‘여름 굿즈 꾸러미’를 숨기고, 시민들이 이를 찾아 나서는 도심형 보물찾기 프로젝트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7월 25일 당일, 교보문고 온라인 인스타그램(@kyobobook_online)에 이벤트 장소와 시간이 스토리 형태로 깜짝 공개된다. 참가자는 스토리에 올라온 힌트를 바탕으로 숨겨진 꾸러미를 찾아야 하며,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해당 굿즈를 가져갈 수 있다. 꾸러미에는 '여름의 보물 찾기' 태그가 부착되어 있어 진품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숨겨질 ‘여름 굿즈 꾸러미’는 교보문고가 자체 기획한 한정 굿즈로 구성된다. 책 모양의 NFC 키링, 일러스트 여름 스티커, 여름 시집, 북커버 등 여름 감성을 담은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소품들로 꾸려졌다. 일부 굿즈는 지난 시즌 온라인몰에서 품절을 기록한 인기 아이템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교보문고는 “책은 서점 안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도심 곳곳에서 발견되고 경험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책과 독서를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북드롭은 기존의 AI 대화형 체험이나 디지털 북테크 방식과 달리, 현장성과 실물 굿즈 중심의 오프라인 확장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MZ세대에게 친숙한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현장 참여·인증·스토리 공유 등의 디지털 참여가 동시에 유도되는 구조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확한 장소와 힌트는 교보문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7월 25일 단 하루, 서울 시내 주요 거점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와 힌트 공개는 교보문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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