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은, 박수종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이주은, 박수종 인스타그램 캡쳐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프로야구팀 기아 타이거즈 소속 치어리더 이주은과 전 프로야구선수 박수종이 열애 중임을 사실상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SNS를 통해 비슷한 장소에서 촬영된 사진을 잇달아 게시하며, 팬들 사이에 열애설이 제기됐다. 특히 사진 속 날짜와 배경, 해시태그 등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드러낸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들 사이에서 열애설이 확산되자, 두 사람은 별다른 부인 없이 해당 게시물을 유지하며 사실상 교제 중임을 인정한 셈이 됐다. 공식 입장 발표 없이 조심스럽게 관계를 드러낸 이들의 모습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청춘다운 사랑”, “훈훈한 커플”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주은은 KIA 타이거즈를 비롯한 여러 구단에서 활동 중인 인기 치어리더로, 최근에는 SNS 숏폼 콘텐츠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수종은 2023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해 주전 외야수로 활약 중이며, 현재 팀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전부터 댓글이나 게시물 분위기를 보면 두 사람이 좋은 관계라는 걸 암시해왔다”며 최근의 열애설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까지 열애설과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꾸준히 올라오는 커플 분위기의 콘텐츠로 인해 연예계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운동선수와 치어리더의 만남이 신선하다”, “SNS로 확인하는 요즘 시대다운 연애 공개”라는 반응과 함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