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블리츠웨이뮤직은 도경수가 2026년 9월 8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DOPAMINE은 도경수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UMB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앨범 단위로는 지난해 7월 내놓은 첫 정규앨범 BLISS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새 음악 색깔을 어떻게 확장할지가 관심을 모은다.
도경수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선글라스를 쓴 모습과 렌즈에 비친 얼음, 얼음을 손에 든 장면이 담긴 티징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알렸다. 앨범명과 이미지가 어떤 음악적 이야기로 연결되는지는 아직 모두 공개되지 않아 후속 콘텐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공개된 프로모션 일정에 따르면 도경수는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필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필름,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도 발매 전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팬들은 각 콘텐츠 공개 때마다 수록곡 구성과 타이틀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앨범 예약 판매도 8월 25일부터 시작됐다. 판매처마다 특전과 배송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공식 판매 공지와 상품 구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트랙리스트나 음반 세부 사양은 소속사와 공식 유통사가 공개하는 최신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도경수는 배우 활동과 음악 활동을 병행해 왔다. 솔로 음반에서는 안정적인 보컬과 담백한 표현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색을 보여줬다. 이번 미니앨범은 약 1년의 공백 뒤 선보이는 만큼 기존 음악의 장점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장르와 콘셉트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담아낼지가 관전 지점이다.
신보 발매 뒤에는 2026-2027 도경수 콘서트 투어 DAY OFF도 이어진다. 투어는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새 앨범 수록곡이 무대에서 어떤 구성으로 소개될지 관심이 커진다. 음원 공개와 공연 일정이 연속해서 배치되면서 하반기 솔로 활동의 흐름도 한층 선명해졌다.
DOPAMINE은 9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발매 전까지 이어지는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가 앨범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도경수가 이번 신보를 통해 배우와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가수로서 어떤 정체성을 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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