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2026 K-EXPO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준호는 8월 28일 서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행사 주최 측은 시상식에 앞서 올해 주요 수상자 명단을 공개하고 이준호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한류 확산에 기여한 문화예술인과 콘텐츠 관계자를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한다.

이준호는 수상 소감에서 음악과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K콘텐츠를 해외에 알릴 기회를 얻은 데 감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작품과 음악을 통해 한국 콘텐츠의 힘을 널리 알리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준호는 그룹 2PM 멤버로 데뷔한 뒤 솔로 음악과 연기를 병행해 왔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 영역을 넓혔고, 국내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공연과 팬미팅을 열었다. 음악과 연기 활동을 함께 이어온 점은 이번 시상식에서 평가한 한류 확산 기여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최근에는 드라마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작품에 출연하고, 2PM 공연과 개인 무대를 병행했다. 주최 측은 이 같은 국내외 활동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는 이준호 외에도 배우와 가수, 방송인, 문화계 인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은 뉴시스 한류엑스포 공식 수상자 발표을 통해 수상자 명단과 행사 개요를 공개했다.

이번 상은 뉴시스가 주최한 한류엑스포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부문으로 수여됐다. 이준호는 시상식 당일 직접 참석해 상을 받았다.

한류엑스포는 대중문화와 콘텐츠 산업에서 활동한 인물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행사는 여덟 번째로 열렸으며, 배우와 가수뿐 아니라 방송과 문화 분야에서 활동한 수상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준호의 수상 부문은 사전에 공개된 공식 명단과 시상식 현장에서 다시 확인됐다.

이준호는 수상 소감에서 작품과 음악을 통해 한국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직접 무대에 올라 받은 장관상은 올해 한류엑스포의 주요 수상 부문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