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2026년 8월 29일 진행된 제1239회 로또6/45 추첨에서 11, 13, 22, 32, 33, 36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가리는 보너스 번호는 8이다.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3게임이다. 1게임당 당첨금은 22억1478만9375원이며 1등 당첨금 총액은 287억9226만1875원으로 집계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1게임으로 각각 6758만7470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3081게임이며 1게임당 당첨금은 155만7518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2825게임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57만542게임으로 각각 5000원을 받는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의 번호 선택 방식은 자동 10게임, 수동 2게임, 반자동 1게임으로 나타났다. 자동 선택이 전체 1등 당첨자의 76.9%를 차지했으며 수동은 15.4%, 반자동은 7.7%였다.

자동 선택 1등 판매점은 서울 마포구 홍대 메카 복권판매점, 대구 북구 평화 북구사수점, 인천 미추홀구 즐거운복권방, 광주 서구 오천억복권방, 경기 수원시 천하명당복권방 등이다. 강원 속초시 일등유통, 충남 아산시 해피복권방, 전북 익산시 황등복권방, 전남 목포시 바라유통, 경북 김천시 동행복권에서도 자동 선택 1등이 나왔다.

수동 선택 당첨 판매점은 서울 강동구 복권방과 강원 속초시 하나로복권이다. 부산 사상구 행운복권방에서는 이번 회차에서 유일한 반자동 선택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강원 속초에서 각각 2곳의 1등 판매점이 나왔다.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경기 수원, 충남 아산, 전북 익산, 전남 목포, 경북 김천에서는 각각 1곳씩 1등 당첨 판매점이 확인됐다.

특히 속초에서는 같은 회차에 자동과 수동 방식으로 각각 한 명씩 1등에 당첨됐다. 서울에서도 마포구의 자동 선택과 강동구의 수동 선택이 나란히 1등에 올랐다.

로또6/45는 1부터 45까지의 숫자 가운데 서로 다른 6개를 맞히는 방식이다. 가능한 번호 조합은 모두 814만5060개로, 한 게임을 기준으로 한 1등 당첨 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1등 당첨금은 판매액과 해당 회차 당첨자 수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회차는 1등 당첨자가 13명으로 집계되면서 각 당첨자에게 세전 기준 22억원대의 당첨금이 돌아가게 됐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안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 기한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또는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난 미수령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지급하며 당첨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4등과 5등은 로또 판매점이나 농협은행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