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글로벌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가 발매 약 일주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25년 7월 초 공개된 ‘뛰어’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5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곡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국내 멜론 ‘톱 100’ 차트에서는 최고 3위까지 오르며 국내 팬들의 높은 관심도 함께 받고 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팬들은 SNS를 통해 신곡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블랙핑크의 컴백을 환영하고 있다. ‘뛰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신곡 발표와 동시에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투어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으로 펼쳐지고 있다. 특히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월드 투어 공연에서 ‘뛰어’를 처음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 위에서 선보인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은 팬들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음악 전문가들은 “블랙핑크의 ‘뛰어’는 기존의 히트곡들과 마찬가지로 강렬한 에너지와 세련된 음악성이 돋보이는 곡”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블랙핑크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뛰어’의 성공은 블랙핑크가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이후 첫 신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팬들은 신곡과 함께 진행 중인 월드 투어에 큰 기대를 모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핑크는 이번 신곡과 투어를 통해 K팝 걸그룹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다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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