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넷플잔치 공식 행사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넷플잔치 공식 행사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넷플릭스의 한국 서비스 10주년 팬 축제 ‘넷플잔치’ 무료 입장권 예매가 9월 10일 네이버 예약에서 시작된다. 행사는 10월 24~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8일 공개된 행사 계획에는 넷플릭스 시리즈와 예능 출연진이 관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가수들의 축하 공연, 신작 소개가 담겼다. 지난 10년간 넷플릭스 콘텐츠를 즐긴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오프라인 축제다.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코리아 10년의 이야기’, ‘넷플 최고의 브레인을 찾아라’, ‘지금 우리 댄스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핫한 연애천국’ 등으로 구성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작 라인업을 미리 만나는 시간도 마련된다.

축하 공연에는 비, 바다, 최백호, 규현, 권진아, 카더가든이 참여한다. 넷플릭스 유튜브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서 파생한 ‘축하하러 온 건 맞는데’ 특별 라이브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식음료 부스가 들어서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 선캡을 제공한다. 10주년 기념 티셔츠와 ‘얼쑤 부채’ 등 일부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세부 출연진과 추가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