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스튜디오 / 마블 스튜디오 (Disney UK Press)
사진=월트디즈니 스튜디오 / 마블 스튜디오 (Disney UK Press)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오는 9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다시 상영하며, 차기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독점 영상도 선보인다.

국내 배급을 맡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지난 8월 26일 재개봉 일정을 발표했다. 마블 공식 채널에는 리어셈블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특별 상영은 화면과 사운드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 디즈니의 인증을 받은 인피니티 비전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엔드게임’은 타노스로 인해 인류 절반이 사라진 뒤 남은 어벤져스가 세계의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마지막 전투에 나서는 작품이다.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이 연출했으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독점 영상으로 이어질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을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새 작품에서 닥터 둠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