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레니 할린 감독의 생존 스릴러 영화 ‘딥 워터’가 9월 9일 국내 개봉한다. 항공기 추락에서 살아남은 승객들이 바다에서 상어 떼를 만나며 벌어지는 탈출극이다.
이야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시작된다. 비행 중 화재와 폭발이 발생하면서 여객기가 태평양에 추락한다. 사고에서 목숨을 건진 승객들은 가라앉는 기체를 벗어나야 하지만, 주변 바다에는 굶주린 상어 떼가 기다리고 있다. 항공 재난과 해상 고립, 상어의 공격이 생존자들을 잇달아 위협한다.
연출을 맡은 할린 감독은 ‘다이 하드 2’, ‘클리프행어’, ‘딥 블루 씨’ 등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비행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발생한 사고를 망망대해의 생존 상황으로 이어간다. 아론 에크하트와 벤 킹슬리가 출연한다.
국내 수입은 엔케이컨텐츠, 배급은 디스테이션이 맡았다. 상영시간은 106분이며 관람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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