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aramount Pictures
사진=Paramount Pictures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격투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오는 10월 14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노아 센티네오가 켄 마스터즈를, 앤드류 코지가 류를 연기한다.

8일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보도 스틸 6종에는 주요 파이터들의 모습과 대결 장면이 담겼다. 국내 배급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의 배경은 1993년이다. 류와 켄은 춘리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목숨을 건 격투 대회 뒤에 숨은 음모에 휘말린다. 춘리 역은 칼리나 리앙이 맡았다.

원작의 다른 파이터들도 등장한다. 제이슨 모모아가 블랑카를, 코디 로즈가 가일을 연기하며, 50 센트는 발로그, 비드윳 잠왈은 달심으로 출연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켄이 관중 앞에서 맨발로 자동차를 걷어차는 장면이 포함됐다. 네온 조명 아래 선 발로그와 전투 자세를 취한 달심의 모습도 담겼다. 상처를 입은 류와 켄이 빗속에서 마주 선 장면은 두 인물의 대립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