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르세라핌이 게임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한 신곡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본편은 9월 11일 0시 먼저 선보이고, 음원과 퍼포먼스 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1시 공개된다.
티저는 8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팀 SNS에 올라왔다. ‘Made My Night’는 르세라핌의 싱글 2집 타이틀곡으로, 이번 뮤직비디오 협업은 2023년 ‘Perfect Night’에 이은 두 번째 공동 제작이다.
영상은 다섯 멤버가 감옥에 갇힌 모습으로 시작한다. 오버워치 캐릭터 디바와 디몬이 이들을 구하기 위해 등장하며, 게임 세계관을 담은 애니메이션과 멤버들의 실사 촬영 장면이 번갈아 이어진다. 캐릭터의 액션과 르세라핌의 안무도 티저에 담겼다.
신곡은 특별한 상대를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함께 춤추는 순간을 노래한다. 작업에는 저스틴 트랜터와 코너 맥도너, 라일리 맥도너가 참여했다. 쏘스뮤직은 이번 싱글을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앨범으로 소개했다.
르세라핌은 이번 공동 제작에 이어 13일 현지시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블리즈컨 2026’의 피날레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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