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V 출시 홍보 이미지.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V 출시 홍보 이미지. 사진=하나증권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하나증권이 9월 7일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를 출시했다. 미국 증시의 주요 움직임을 인공지능(AI)으로 요약하고, 이용자의 보유 자산을 분석해 투자 성향에 맞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하는 기능을 담았다.

‘AI 브리핑’은 미국 증시 장 마감 시황과 주요 종목의 등락 배경을 분석해 전달한다. 이용자는 앱에서 하루 동안의 시장 흐름과 종목별 주가 변동 이유를 요약된 정보로 확인할 수 있다.

개인화 서비스인 ‘ETF MBTI’는 보유 주식과 ETF 구성 종목 등을 분석해 이용자에게 맞는 ETF를 추천한다. ‘리서치 포인트’는 시장 흐름과 보유 종목에 관련된 리서치 정보를 선별해 제공한다.

거래 화면은 투자 경험에 따라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듀얼 UX’를 적용해 간편모드와 프로모드를 지원하며, 국내외 주식 계좌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통합잔고 조회와 개인별 맞춤 차트 기능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