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ZEEKR France
사진=ZEEKR France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지커의 국내 첫 전기 SUV 7X가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시승에 들어갔다. 오는 10월 고객 인도를 앞두고 실제 도로에서 주행 성능과 실내 공간을 경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지커코리아가 9월 7일 발표한 ‘프라이빗 프리뷰’ 시승 프로그램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7X 사전예약 고객에게 우선 시승 기회를 제공하며, 구체적인 시승 일정과 예약 방법은 담당 세일즈 어드바이저를 통해 안내된다.

참가자는 실제 주행 환경에서 차량의 주행 성능과 공간 활용성, 전동화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7X는 5인승 중형 전기 SUV로, 휠베이스는 2900㎜이며 적재 공간은 최대 539L다. 전기차 전용 SEA 플랫폼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을 적용했다.

7X의 국내 사전예약은 지난 6월 5일 시작됐으며 9월 7일 기준 누적 1500대를 넘어섰다. 지커코리아는 최근 서울에 강동 스페이스와 동대문 스페이스를 열었다. 고객 인도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