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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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9월 8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기타리스트’(Guitarist)를 포함한 5곡의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덤’(DUMB) 이후 약 1년 만이다. 앨범으로는 지난해 7월 정규 1집 ‘블리스’(BLISS) 이후 약 1년 2개월 만으로, 일상에서 찾아오는 설렘과 사랑의 감정을 여러 장르에 담았다.

‘기타리스트’는 알앤비와 소울을 바탕으로 절제된 리듬에 기타 사운드를 더한 곡이다. 기타 연주를 두 사람의 감정이 맞닿는 과정에 빗댔다. 앞서 도경수의 ‘핏’(Fit), ‘덤’에 참여했던 페노메코가 이번에도 작사에 힘을 보탰다.

앨범은 ‘싱 잇 라우드’(Sing It Loud), ‘댄싱 파티’(Dancing Party), ‘기타리스트’, ‘돈트 유’(Don't You), ‘디어’(Dear) 순으로 구성됐다. 첫 곡 ‘싱 잇 라우드’는 드럼과 기타를 앞세운 밴드 사운드가 중심이며, ‘댄싱 파티’는 어쿠스틱 기타와 재즈 코드가 어우러진다.

‘돈트 유’는 1970년대 펑크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업템포 팝 디스코 곡이다. 마지막 트랙 ‘디어’는 피아노로 시작해 후반부에 기타와 스트링을 더하며 감정을 쌓아가는 발라드로 앨범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