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넥슨이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9월 9일 공개했다. 40초 분량으로 제작된 영상은 무기인 검의 1인칭 시점에서 게임 세계와 거대 몬스터를 상대하는 전투를 담았다.
영상에는 캐릭터가 각기 다른 무기를 든 동료들과 함께 싸우는 모습이 등장한다. 장비를 중심으로 캐릭터가 성장하고 대규모 경쟁을 벌이는 게임의 방향을 전투 장면으로 표현했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박새날 작가의 웹소설에서 출발해 웹툰으로도 연재된 ‘템빨’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한다. 원작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국내 웹소설과 웹툰 합산 조회수 13억회를 기록했다.
개발 당시 명칭은 ‘프로젝트T’였다. 넥슨은 지난 7월 28일 정식 명칭을 확정하고 티저 사이트를 열었다. 당시에는 푸른빛과 수많은 검으로 핵심 콘텐츠인 장비를 표현한 영상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동료들과 몬스터에 맞서는 장면을 공개했다.
게임은 2026년 안에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PC와 모바일을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는 공식 티저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 현황과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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