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미래를 약속하는 결말로 막을 내렸다. 9월 8일 방송된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마지막 회에서 두 사람에게 남은 과제는 남다름의 파리 파견 근무였다. 남다름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강하기는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연인의 선택을 응원했다. 남다름은 프랑스 파리로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경력을 쌓았다.
파견을 마친 남다름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프러포즈했고, 두 사람은 함께할 미래를 약속했다. 해외 근무를 선택한 남다름의 성장과 연인으로서의 결실이 함께 담긴 마무리였다.
이찬(차우민 분)의 이야기는 무대로 이어졌다. 남다름과의 관계를 거치며 성장한 이찬은 마음속에 품어온 꿈을 향해 움직였고, D.N.X 재결합으로 다시 무대에 섰다. 남다름 역시 오랫동안 좋아해 온 D.N.X의 프로젝트 담당자를 맡으며 팬으로서의 관심을 자신의 일로 연결했다.
지난 8월 3일 첫 방송된 '최애의 사원'은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기 위해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의 직장 생활과 로맨스를 그렸다. 회사 대표 강하기, 아이돌이자 패션 디렉터인 이찬과 얽히며 시작된 이야기는 남다름이 자신의 진로와 사랑을 선택하는 모습으로 12부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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