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07s가 요르단에 출시됐다. 4GB 메모리와 64GB 저장공간을 갖춘 기본 모델 가격은 119요르단디나르이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6회와 보안 업데이트 6년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레반트 지역 공식 홈페이지에 갤럭시 A07s의 제품 정보와 사양을 공개했다. 색상은 블랙, 라이트 바이올렛, 그린이다. 색상과 메모리 구성의 판매 여부는 국가와 지역, 통신사에 따라 달라진다.

화면은 6.7인치 PLS LCD로, 해상도는 HD+인 720×1600픽셀이다. 최대 9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6나노미터 공정의 미디어텍 헬리오 G99+를 탑재했으며, 옥타코어 CPU의 동작 속도는 최대 2.2GHz다. 마이크로SD 카드로 저장공간을 최대 2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200만 화소 카메라를 배치했고,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다. 메인 카메라는 자동초점과 최대 10배 디지털 줌을 지원하지만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은 없다. 동영상은 풀HD 해상도에서 초당 3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이며 USB C형 단자를 사용한다. 4G LTE와 듀얼 SIM, 듀얼밴드 와이파이, 블루투스 5.3을 지원하고 3.5mm 이어폰 단자도 갖췄다. 본체 두께는 7.6mm, 무게는 188g이다.

방진 및 생활방수 등급은 IP54다. 삼성전자는 해변이나 수영장에서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방수와 방진 성능이 사용에 따른 마모로 약해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은 최초 글로벌 출시일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삼성전자 제품 사양표에 기재된 보안 업데이트 지원 종료일은 2032년 8월 31일이며, 운영체제와 보안 업데이트 정책은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