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국내 대표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선보인 ‘최강레시’ 시즌2 굿즈가 출시 한 달 만에 6만 개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귀여운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앤프렌즈’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굿즈는 인형, 배지, 키링 등 약 11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폭넓은 팬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강레시’ 시즌2 굿즈는 에버랜드 내 KBO 최강레시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프로야구 인기가 높은 2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즌1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시즌2 굿즈가 다양한 종류와 콜라보 효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굿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8월 2일과 3일 프로야구 생중계 이벤트를 진행하며, CGV와 협업한 특별 행사도 준비해 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굿즈 구매뿐 아니라 프로야구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최강레시’ 굿즈의 성공은 테마파크와 스포츠 IP의 결합이 새로운 마케팅 모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캐릭터 굿즈와 스포츠 팬덤의 시너지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협업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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