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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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엠넷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신지수가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지수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결혼을 앞둔 소감과 웨딩 스냅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예비 신랑에 대해 “함께 있을 때 가장 따뜻하고 나다운 사람이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2년 반간 이어온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서로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며 잘 살아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결혼식은 19일 오전 11시 서울의 한 대학교 컨벤션센터 안 웨딩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홍콩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금융 전문가로 알려졌다.

신지수는 앞서 청첩장과 브라이덜 샤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Call me Mrs. Jisu’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와 축하 파티 장면이 담겼다.

신지수는 2011년 ‘슈퍼스타K3’에 출연해 톱11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베비카소’라는 이름으로 미술 작가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