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 남미 공연 두 차례가 전 세계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된다. 국내 관객을 위한 예매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극장별로 순차 시작된다.
중계 대상은 현지시간 10월 2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과 10월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이다. 공연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싱은 두 공연이 BTS의 남미 공연을 극장으로 중계하는 첫 라이브 뷰잉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0여 개 국가, 지역 약 3800개 상영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시차에 따라 현지 공연과 동시에 상영하거나 지연 중계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호주에서는 공연 종료 뒤 1~2일 후 상영이 예정돼 있다.
글로벌 예매는 9월 17일 오후 10시부터 시작된다. 상영 시간과 참여 극장, 지역별 예매 정보는 공식 라이브 뷰잉 사이트에서 안내된다.
BTS의 남미 투어는 10월 보고타를 시작으로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를 잇는다.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되는 두 공연은 이 투어의 남미 일정 후반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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