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 신작을 공개했다.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알려진 기존 시리즈와 달리 오픈월드 슈팅 게임으로 개발되며, 출시는 2030년으로 예정됐다.
신작은 블리즈컨 2026 개막식에서 시네마틱 트레일러와 함께 발표됐다. 현재 공개된 게임명은 ‘스타크래프트’이며, 게임플레이 영상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출시일의 월, 일, 지원 플랫폼, 멀티플레이와 성장 시스템 등 세부 사양도 공개되지 않았다.
개발은 ‘파 크라이’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 경력을 지닌 댄 헤이가 이끈다. 트레일러는 테란 자치령 소속 해병의 훈련과 장비 착용, 저그와의 전투 장면을 담았다. 신작의 정확한 이야기 시점은 발표되지 않았다.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 첫 작품 이후 PC 전략 게임을 대표해 온 시리즈다. 블리자드가 과거 잠입 액션 게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를 개발하다 취소한 전례는 있으나, 이번 작품은 오픈월드 슈팅이라는 별도 방향으로 제작된다. 이용자들은 2030년 출시 전까지 후속 공개를 통해 실제 플레이 방식과 플랫폼 정보를 기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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