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공포영화 ‘옵세션’이 국내 개봉 11일째인 12일 누적 관객 41만명을 넘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이날 하루 7만2688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옵세션’은 지난 2일 개봉했다. 11일까지 누적 관객은 34만267명이었고, 12일 관객을 더하면 누적 41만명대에 올라섰다. 이날 845개 스크린에서 총 2433회 상영됐다.
작품은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뒤 벌어지는 일을 다룬 초자연 심리 공포영화다. 커리 바커 감독이 연출했고 마이클 존스턴과 인디 나바레테가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유니버설 픽쳐스가 배급한다.
‘옵세션’의 누적 관객은 지난해 국내에서 장기 흥행한 ‘서브스턴스’가 2025년 2월 6일 기록한 40만1972명도 넘어섰다. 당시 ‘서브스턴스’는 청소년관람불가 외국 독립예술영화로 40만 관객을 돌파한 사례로 집계됐다.
12일 박스오피스 1위는 ‘오디세이’였으며, ‘옵세션’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2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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