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센틱 (송소희 소속사)
사진=어센틱 (송소희 소속사)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새 싱글 ‘NANSEN’을 13일 정식 발매한다. 이 곡은 지난달 페스티벌 무대에서 ‘아리랑’과 매시업으로 먼저 공개된 뒤, 이달 서울 공연에서도 다시 라이브로 선보였다.

송소희는 지난 8월 1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26’에서 공연 말미에 ‘아리랑’ 선율과 ‘NANSEN’을 연결한 무대를 펼쳤다. 당시 ‘NANSEN’은 아직 발매 전 신곡이었다.

이어 9월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에서도 ‘NANSEN’을 불렀다. 이 무대에서는 6월 발매한 싱글 ‘PARADE (生)’, EP ‘Re:5’ 수록곡 ‘A Blind Runner’를 비롯해 ‘Hamba Kahle’, ‘부서진 것들’, ‘스즈메’, ‘사슴신’ 등을 함께 선보였다.

‘NANSEN’은 두 차례 페스티벌에서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무대로 소개됐다. 전주 공연의 ‘아리랑’ 매시업 무대를 담은 쇼츠 영상은 조회수 150만 회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송소희의 새 싱글은 13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