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도쿄게임쇼 2026이 역대 최대인 1138개 참가사와 3999개 부스 규모로 17일 일본 지바현 막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한다. 일반 관람객은 19일부터 21일까지 입장할 수 있다.
주최 측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는 10일 최신 출전 정보와 회장 지도를 공개했다. 참가사는 일본 기업 540개사와 해외 기업 598개사로 구성됐으며, 해외 참가사는 53개 국가와 지역에서 모인다. 참가사 수는 지난해의 최대 기록을 넘어섰다.
행사는 17일과 18일 비즈니스 데이로 먼저 진행된다. 일반 공개일은 19일과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21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일반 공개일은 현장 상황에 따라 개장 시간이 최대 30분 앞당겨질 수 있다.
전시 공간은 막쿠하리 멧세 전시홀 1~11과 국제회의장, TKP 도쿄베이 막쿠하리홀에 마련된다. 일반 전시는 1~8홀에서 열리고, 스마트폰 게임, 게이밍 하드웨어, e스포츠, AR, VR 등을 다루는 전문 코너는 9~11홀에 배치됐다. 인디 게임 코너는 9~10홀에,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모은 ‘셀렉티드 인디 80’은 같은 구역 2층 에스플러네이드에 들어선다.
회장 지도는 도쿄게임쇼 2026 공식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공개일에는 TKP 도쿄베이 막쿠하리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패밀리 게임 파크도 운영된다. 야외에는 푸드코트와 코스프레 구역이 마련되며, 코스프레 구역은 일반 공개일 3일 동안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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