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부산바다축제가 2025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해변과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부산바다축제는 다대포해수욕장의 넓고 탁 트인 백사장에서 개최돼 바다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특히 다대불꽃쇼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아 매일 밤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축제 현장에는 해변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 연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다대포차 이벤트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포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전화 051-713-50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부산바다축제가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바다의 매력과 부산의 여름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작년과 비교해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추가되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 축제를 통해 부산은 해양 문화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숙박, 음식, 교통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며, 방문객들은 다대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름의 낭만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바다축제는 해마다 여름철 부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바다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역시 많은 이들이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아 바다의 시원함과 축제의 활기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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