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원작으로 한 할리우드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국내 수입, 배급사는 롯데컬처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다.
영화는 사쿠라이 키타오 감독이 연출했다. 앤드류 코지가 류, 노아 센티네오가 켄 마스터즈, 칼리나 리앙이 춘리를 맡았다. 비드윳 잠왈은 달심으로 출연하며, 제이슨 모모아는 블랑카,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은 M. 바이슨을 연기한다.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공개한 작품 소개에 따르면 배경은 1993년이다. 오랫동안 멀어진 류와 켄이 춘리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대회 뒤에 놓인 음모가 두 인물을 다시 맞붙게 하는 설정이다.
이 영화는 레전더리와 캡콤이 공동 제작하고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배급한다. 파라마운트의 미국 개봉일은 10월 16일로 안내돼 있어, 국내 관객은 이틀 앞선 10월 14일부터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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