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Animal' 뮤직비디오가 공개 5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겼다. 캣츠아이 공식 영상 가운데 1억 뷰 도달 기준 가장 빠른 기록이다.
'Animal' 뮤직비디오는 7월 24일 공개됐으며, 16일 오전 2시께 1억 뷰를 돌파했다. 기존 최단 기록은 '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가 세운 98일로, 이번 기록은 이를 44일 앞당겼다.
이로써 캣츠아이의 1억 뷰 이상 영상은 모두 7편이 됐다. '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는 약 3억5900만 뷰, 'Touch' 뮤직비디오는 약 2억98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Gnarly'의 뮤직비디오와 안무 버전도 각각 2억 뷰를 넘겼다.
'Animal' 뮤직비디오는 이성과 본능이 충돌하는 순간을 서스펜스 영화 형식으로 담았다. 'Touch'와 'Gnarly' 뮤직비디오를 맡았던 코디 크리셸로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데미 무어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곡 'Animal'은 미국 빌보드 9월 19일자 '핫 100'에서 27위에 올라 7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캣츠아이는 첫 아레나 투어 'THE WILDWORLD TOUR'를 진행하며 유럽과 북미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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