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2 Pictures
사진=K2 Pictures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실사 영화 '룩백'이 2026년 10월 8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자의 작품 가운데 처음으로 실사 영화로 제작됐다.

'룩백'은 만화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지노와 쿄모토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성장해 가는 시간을 담은 청춘 영화다.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모두 맡았다.

후지노는 데구치 나쓰키, 쿄모토는 마키타 아쥬가 연기한다. 어린 시절의 후지노와 쿄모토 역에는 각각 나나세 후리와 오카다 로카가 출연한다. 일본 공식 사이트에는 스다 마사키가 만화 편집자 마에다 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는 일본에서 지난 9월 11일 전국 개봉했다. 공식 사이트는 16일 고레에다 감독이 참여하는 티치인 상영회를 효고, 오카야마, 히로시마, 후쿠오카에서 연다고 공지했다.

국내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은 지난 8월 개봉일 확정과 함께 후지노와 쿄모토의 서로 다른 시기를 담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국내 관객은 10월 8일부터 극장에서 실사판 '룩백'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