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용 안마의자부터 자녀용 노트북,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전기그릴까지 주요 가전제품 할인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는 17일 이달 말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추석맞이 작정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안마의자와 마사지기, 청소기, 노트북을 비롯해 팬과 그릴 등 주방가전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부모님 선물로 많이 찾는 안마의자와 안마기 할인 폭이 눈에 띈다. 세라젬 ‘마스터 V6’는 389만원, 바디프랜드 ‘뉴 팔콘SV’는 340만원, 제스파 ‘퍼스트 클래스’는 279만원에 판매한다.
브람스 ‘더블하트’는 249만원, 코지마 ‘마일드’는 139만원에 선보인다. 행사 대상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최대 5년간 사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하이마트 안심 케어’ 연장보증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안마의자와 마사지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추가 할인도 마련했다.
코지마 ‘더블모션’ 안마의자와 ‘코지스툴 부클레’ 발마사지기를 함께 구매하면 기존 상품 할인에 더해 39만8000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풀리오 목·어깨 안마기와 종아리 마사지기를 동시에 구매하면 2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소기와 로봇청소기도 할인 대상이다.
쿠쿠 ‘제트슬림 스테이션’은 39만9000원, 다이슨 ‘펜슬백’은 65만9000원에 판매한다. 로보락 ‘S10 MAX 909 ULTRA’는 149만원, 드리미 ‘아쿠아 10’은 59만9000원에 선보인다.
추석을 맞아 자녀에게 노트북을 선물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행사도 진행된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코어3 모델은 139만9000원, 코어5 모델은 154만9000원에 판매한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슬림3’는 102만8000원이다.
노트북 행사 제품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패키지와 최대 5년의 사후서비스 연장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일부 제품은 마우스나 헤드셋 등을 함께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주방가전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신일 ‘사각 잔치팬’은 6만7000원, 대원 ‘홈스마트팬 전기그릴’은 5만9900원, 안방 ‘무연그릴’은 18만9000원에 판매한다. 추석 전후로 전이나 고기 등을 조리하기 위해 대형 팬과 전기그릴을 찾는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팬과 그릴 등 일부 조리가전 판매량은 평상시보다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올해도 명절 기간 가족 모임과 음식 준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제품 할인 품목을 확대했다.
최근 명절 선물의 범위도 식품이나 생활용품에서 가전제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부모님을 위한 안마의자와 마사지기, 맞벌이 가구에서 활용도가 높은 로봇청소기, 학생과 직장인에게 필요한 노트북 등 실용성이 높은 제품이 선물 후보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업체들도 명절을 앞두고 가전 할인전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특히 안마의자는 수백만원대의 고가 제품인 만큼 단순 판매가격뿐 아니라 보증기간과 사후서비스 조건까지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다. 롯데하이마트가 이번 행사에서 최대 5년 연장보증 서비스를 내세운 것도 이런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을 위한 선물 가전을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의 ‘추석맞이 작정 SALE’은 9월 말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제품별 행사 가격과 추가 할인, 사은품 및 보증 조건은 품목과 매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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