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추석 연휴가 포함된 다음 주는 초반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주 초반에는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는 반면 아침 기온은 10도대 초반까지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기상청의 19일 중기예보에 따르면 월요일인 21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돼 하루 사이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겠다.
22일 화요일 역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되며 23일 수요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14~20도, 낮 26~29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는 하늘에 구름이 많아진다.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강원 영동은 흐릴 것으로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 수준을 보이겠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도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다. 제주도는 흐린 날씨가 예상되며 전국 아침 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보됐다.
성묘나 야외활동을 계획했다면 26일 날씨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토요일인 26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우산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부산·울산·경남과 제주도는 흐리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다만 주 초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서울의 다음 주 최저기온은 17~18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침과 늦은 저녁에는 선선해져 귀성·귀경길이나 야외활동 시 시간대별 기온 차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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