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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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가수 최예나가 어린 시절 소아암을 앓았으며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 완치됐다고 밝혔다.

최예나는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 출연해 네 살 무렵 소아암 투병을 했다고 말했다. 당시 상태가 위중해 병원에서도 전망을 밝게 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부모님이 자신을 살리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고 전하며 소아암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최예나의 어머니가 건강과 일상을 세심히 챙기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최예나는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집과 차를 선물한 사실도 공개했다. 출연진은 어린 시절의 투병 경험이 어머니의 걱정과 잔소리로 이어진 배경에 공감했다.

이날 416회에는 최예나와 코미디언 유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예나는 무대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는 과정과 앙코르 콘서트 준비 모습도 방송에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