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niversal Pictures / NBCUnivers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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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47일째인 18일 누적 관객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5위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의 격차는 약 23만 명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11시 41분 누적 관객 1100만3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5일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 33일 만인 9월 6일 천만 관객을 넘긴 뒤 약 2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더 모았다.

‘오디세이’는 천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KOBIS 일별 집계에서는 18일 기준 1135개 스크린에서 3025회 상영됐고, 하루 관객은 5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5위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최종 관객 수는 약 1123만 명이다. ‘오디세이’가 이 기록을 넘으면 국내 개봉 외화 흥행 순위 5위에 오른다.